YES 블로그

lan1998 (2005-03-13 16:41)

대단하시네요^^ (엊그저께 호빗을 샀는데. 여기 리스트에도 있어서 잘 샀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중;;;)

이제 입문이지만 많이 읽으려고 결심했답니다.

리스트에 있는 책은 다 봐드릴게요!^^

항상 행복하시길^^

NONMEMBER (2005-04-20 01:48)

tmecca.com 써보세요. 최근에 외국에서 들여올 때 내야하는 배송료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국내 배송료는 아직 내야합니다. 2만원인가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배송료 무료구요. 책의 종류는 엄청나지만, 대신 품절된 책이 품절된 것으로 표시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가끔 주문한 책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에 있는 목록과 대조해봐서 재고가 있는 책과 없는 책을 구별하여 구입하시면 책 사는데 별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외서에 관심이 많은 또 다른 사람이-

잠수부 (2006-03-06 10:13)

4479z 님, 흰둥 님, j777177j 님,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한번에 수백불씩도 구입하던 원서 구입이 요즘에는 좀 뜸해졌네요. 게다가 최근에 중고로 구입한 책은 대부분 Yes24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없어서 리스트 등록도 못하고 있고요.

4479z (2005-10-06 10:39)

원서를 400권이나 소장....? 정말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영어실력이 있으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bmk0207 (2006-03-28 11:49)

예스24에서 2006년 3월 즈음에 사신책들이 것두 현재 40%이상 하는 가격보다 하다못해 1~2000원이라도 싸게 구입하신 요령이 뭔지 알려주심 안 될까요? 제가 당장 못 읽더라도 책만큼은 지름신이 잘 발동하는 스타일이라서 그 노하우를 알수 있음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요...

잠수부 (2006-03-29 16:31)

bmk0207님> 제가 적은 구입가격은 각종 할인 및 적립금이 적용된 이후의 최종 가격을 환산한 것이거든요. Yes24에서 3만원 이상 구입시 2천원 할인 하는 식의 할인 쿠폰이 꽤 있죠. 게다가 4만원 이상 구입시 추가 적립금 2천원에, LG카드 결재시 3% (달과 날짜가 같은 땡스기빙데이에는 6%) 할인, 3% 매니아 추가 적립 (제가 Yes24 플래티넘 회원이라 모든 상품에 적립금을 3% 추가 적립을 받습니다.) 등등 말이죠. <br>
사실 여기에다가 1% LG카드 포인트와 1% okcashbag 포인트도 적립되는데 이 정도는 너무 소소해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냥 Yes24에 직접 들어와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옥션, CJmall, Netpoints 등의 연결 사이트를 통해서 Yes24에 들어오시면 그 해당 사이트에 Yes24 구입액의 3% 가 추가로 따로 적립된다는 점도 아실겁니다.

잠수부 (2005-09-15 14:42)

Dennis 님> 제가 자주 이용하던 YesAsia.com 이 애석하게도 더이상 배송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무료배송 기준 금액이 턱없이 올랐음) 구입가능 원서목록도 초라하게 줄어버렸습니다. 아래에 추천해주신대로 tmecca.com 가 더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아쉬운데로 여기 Yes24 에서도 간혹 할인이벤트도 하고, 예전에는 전혀 할인율이 없던 원서들에도 5~10% 할인이 적용되거나 적립금이 생기는 등 가격면에서 개선이 되고 있네요. 다만 국내 인기 원서를 제외한 전체 원서 카달록은 오히려 급격하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절판된 원서라면 powells.com 에 혹시 재고가 있나 찾아보세요. 국내로의 배송기일이 좀 긴 단점이 있지만, 절판된 도서들이 저렴하게 중고로 나오기도 해서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주문하고 2달간 꾹 참으실만 하시다면 추천해봅니다.

katekim007 님> 제가 목록에 올린 심슨 관련 서적들은 심슨 만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기 보다는 에피소드와 내용, 인물들을 목록정리식으로 자세하게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TV에서 보시던 대사 내용 그대로를 기대하면서 구입하신다면 실망하실듯하네요.

zzana78 님>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tmecca.com 는 이미 알고 있던 사이트였는데, 배송료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한번도 구입은 하지 않았었거든요. 해외 배송료가 없어졌다면 amazon.com 보다는 훨씬 가격적인 장점이 있겠는데요.

이 밖에 관심가져주신 cherrylsh 님, suzukisora 님, dalhosu 님, lan1998 님, fox821224 님 감사합니다.
Yes24 의 원서 데이터베이스가 확대되기는 커녕 오히려 대폭 줄어들어 근 1년간을 리스트 확장을 못하고 있네요.
기존 목록에 올린 책들마저 [이용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 로 나오는 빈도가 많아졌고요.

흰둥 (2006-01-08 01:09)

이많은 책을 모두.. 우와~. 올해 영문도서 정복에 나섰는데 책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shopaholic 1권을 끝내가고 있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비기너에게 괜찮을거 같은데. 다음 책을 고르려 왔다가 님의 리스트를 보고 그저 부러워하다 갑니다. ^^

j777177j (2006-02-02 21:37)

제가 원래 이런 코멘트는 잘 안다는데.. 안달수가 없네요.. 리스트에 대한 정보도 너무 알차구요... 저역시 좋은 정보 잘 얻어가구요.. 넘 부럽습니다...

bookworm (2005-06-19 15:51)

리스트 잘보고가요.. 자주 와서 참고할께요

mrDarcy (2004-10-07 18:12)

그저 부럽습니다. 이런 책들을 다 읽을수 있는 영어실력, 정말 재밌겠어요.

yjy9954 (2004-11-03 15:14)

외국 생활을 오래하신 것 같네요. 잘 아시니 수고스럽지만 초등고학년-중학생들 (영어실력은 해리포터 원서 읽을 정도) 읽을 책 좀 권해 주시면 좋겠네요. 난이도도 표시해주시면 고맙고요.

seyu (2004-11-06 11:03)

현지나 YesAsia.com에서 사신 원가에서 적질히 판매가를 책정하셔야지 다 본 책들을 배 이상으로 하는 건 장사속인가요?

잠수부 (2004-11-10 21:29)

orojiju 님, 저는 단지 참고 삼아 제가 구입한 가격을 기재한 것인데 왠 판매가 책정, 장사 운운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누가 이 책들을 판매한다고나 했나요??? 제가 무슨 책장사로 보이십니까? 오해도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혹시 Yes24 의 판매가를 보고 이런 말씀하시는 겁니까? Yes24 의 판매가가 불만이시면 Yes24의 외서부에 항의를 하셔야죠. (제가 구입한 가격에 비해 Yes24 가격이 많이 비싸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굳이 제가 구입한 가격을 명시했네요. 참고하시라고...)

잠수부 (2004-11-10 21:30)

mr.Darcy 님, 제가 어렸을 적부터 워낙 책을 좋아하는데다 잡식성이라 종류 막론하고 책을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외서의 경우 Yes24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으로 한정되어 있더라고요. 원래 리스트를 시작할 때에는 가지고 있는 모든 원서를 총정리해볼 생각이었는데 Yes24 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주로 그림책(?) 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기 신간 위주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리스트 분위기가 좀 그렇죠?

잠수부 (2004-11-10 21:49)

yjy9954 님, 제가 북미권에서 몇년 생활을 하기는 했지만 대학원 과정으로 꽤 늦게 나가서 나이가 나이인지라 초등-중학생들이 읽을만한 책에 대해서는 좀 무지하네요. 소설 쪽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특히 잘 모르고요.
일단 그 나이에는 책의 작품성이나 인지도 자체보다는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많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책이기에 스스로 재미있어서 원서로 책을 읽는 취미를 붙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를테면 게임만 하고 책은 영 안읽던 아이도, 미국에서 비디오 게임 전문잡지를 정기구독시켜주니 한자도 빼놓지 않고 읽더라고요. 이런 식으로라도 점점 어휘도 늘고 영어 매체에 막연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없어지고나니 해외 영문 게임 사이트에서 게임 리뷰도 다 읽어보고, 이용자 게시판에서 영어로 스스로 게시물까지 작성해서 올리고 그러더군요.
저도 미국에 있는 동안 학교도 학교였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영화에 대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닥치는 대로 빌려보고 그랬더니 독해력과 어휘력, 속도 등등이 금방금방 늘었습니다. (원하는 답변은 못드리고 주제넘은 동문서답이었습니다.)

kannazki (2004-11-17 23:17)

Deal with It 요거 재밌나요? 10대가 읽는거래서 , 디자인도 맘에 들구 ^^

dogsound (2004-12-11 12:11)

꼭 부러움에 딴지 거는 인간들이 있죠...그나저나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야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데...대단하십니다...^^

오거스트 (2004-12-13 22:39)

저도 이제 읽기 시작했어요. ^^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헤픈바램 (2004-12-31 05:23)

부러울 따름이삼... 근데 yes24랑 yesasia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sjy (2005-01-01 03:26)

저 죄송하지만 혹시 전공이 건축이나 건축관련 디자인 쪽이신가요?? ^^ ㅋㅋ
좋긴한데.. non-fiction 쪽도 조금 더 추가해주셨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American speeches같은..^^ 지금 읽으면서 감동받고 있는 책이라..^^)

mrDarcy (2005-01-05 10:57)

아우~ 정말 거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만 하고 정작 영어 글자 하나 안보고 있습니다. 회원님. 저와 친구해요..

분당선 (2005-01-05 13:38)

정말 부러워요. 원서를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재미붙여서 많이 읽고 싶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이에게 (2005-01-05 16:12)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듯 하네요. 전문지식을 갖추고, 저도 영어공부를 조금하고 영어로 된 오디오북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영어란 꾸준히 해야 되는데, 한국에 들어와 있는 지금은 거의 영어책을 놓고 살고 있네요. 살아가며 그리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인 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ndsilk (2005-01-18 00:14)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겠으나, 덕분에 좋은 책들 많이 알게되서 매우 감사~~~!
복 받으세요~~~~~~~~~~~~~~~~~~~~~~~~~~~~~~~~~~~~~~~~~~~~~

보슬비 (2005-01-18 10:55)

리스트를 너무 잘 꾸미셨네요. 추천 안하고 갈수 없는 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잠수부 (2005-01-19 16:20)

그동안 리스트 관리를 안하는 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신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

kannazki 님> 문의하신 책 Deal with it 은 내용이 body, sexuality, brain, life 의 네개의 큰 챕터로 나누어 10대 소녀가 알아야할 지식이나 상식을 위주로 꾸며진 책으로 '재미'를 위주로한 오락용 책은 아닙니다. 물론 교양서 치고는 딱딱하게 다가가지 않도록 올컬러 그래픽도 그렇고 구성이나 디자인에 아기자기함을 많이 첨가해습니다. 너무 늦은 답변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헤픈바램님> Yes24 와 YesAsia 는 이름이 약간 비슷할 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YesAsia 는 홍콩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인데 원서 구입시 13불 이상이면 한국으로 배송비가 무료이고 원서 가격이 Yes24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있어서 미국계 온라인 업체에서 책가격보다 더한 배송비 때문에 좌절할 때마다 선택을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2005년부터 외서 부서가 대폭 축소되어서 기존 카달로그에 있던 대부분의 책들이 누락되었고 일부 베스트셀러 위주로만 판매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매력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애용하던 곳인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lordloveme 님> 제가 나름대로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Yes24 에서 찾아보면 여기 데이터베이스에는 없어서 리스트에 등록이 불가능한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리스트의 분위기가 한쪽으로 편중되게 구성이 되네요. (물론 제 전공이 디자인 관련이라는 점은 아무래도 드러나는 것 같고요.) 추천해주신 Great American Speeches 는 그러지 않아도 모처에서 $5 대의 가격에 세일중이라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dongyi 님> 저도 한국에 들어온 이후로는 일상 생활에서나 업무적으로나 영어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기에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읽기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단지 영어 공부를 위해서 원서를 본다기 보다는, 그냥 흥미 분야의 책을 구입하는데 그 책이 영어로 쓰여있을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나도 뭔가 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은 없어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 밖에 관심가져주신 엔진002 님, maybe1090 님, mr.Darcy 님, whizkhl828 님, sandsilk 님, 보슬비 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동안 리스트 관리를 안하는 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신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

kannazki 님> 문의하신 책 Deal with it 은 내용이 body, sexuality, brain, life 의 네개의 큰 챕터로 나누어 10대 소녀가 알아야할 지식이나 상식을 위주로 꾸며진 책으로 '재미'를 위주로한 오락용 책은 아닙니다. 물론 교양서 치고는 딱딱하게 다가가지 않도록 올컬러 그래픽도 그렇고 구성이나 디자인에 아기자기함을 많이 첨가해습니다. 너무 늦은 답변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헤픈바램님> Yes24 와 YesAsia 는 이름이 약간 비슷할 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YesAsia 는 홍콩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인데 원서 구입시 13불 이상이면 한국으로 배송비가 무료이고 원서 가격이 Yes24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있어서 미국계 온라인 업체에서 책가격보다 더한 배송비 때문에 좌절할 때마다 선택을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2005년부터 외서 부서가 대폭 축소되어서 기존 카달로그에 있던 대부분의 책들이 누락되었고 일부 베스트셀러 위주로만 판매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매력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애용하던 곳인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lordloveme 님> 제가 나름대로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Yes24 에서 찾아보면 여기 데이터베이스에는 없어서 리스트에 등록이 불가능한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리스트의 분위기가 한쪽으로 편중되게 구성이 되네요. (물론 제 전공이 디자인 관련이라는 점은 아무래도 드러나는 것 같고요.) 추천해주신 Great American Speeches 는 그러지 않아도 모처에서 $5 대의 가격에 세일중이라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dongyi 님> 저도 한국에 들어온 이후로는 일상 생활에서나 업무적으로나 영어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기에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읽기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단지 영어 공부를 위해서 원서를 본다기 보다는, 그냥 흥미 분야의 책을 구입하는데 그 책이 영어로 쓰여있을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나도 뭔가 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은 없어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 밖에 관심가져주신 엔진002 님, maybe1090 님, mr.Darcy 님, whizkhl828 님, sandsilk 님, 보슬비 님 모두 감사합니다.

Dennis (2005-01-25 12:43)

리스트 넘 잘 보았습니다.
xinna님께서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 싸이트좀 추천 부탁합니다.
요즘 몇몇 책을 구하고 있는데.. 절판 안된곳이 아마존밖에 없어서요.
아마존은 배송료가 넘 쎄서요.

cherrylsh (2005-01-28 15:24)

와우.. 대단하시다~

katekim007 (2005-02-01 23:43)

저도 심슨 만화 좋아하는데, 원서로 읽기에 평이한가여? 예전에 심슨만화가 너무 미국적이고 은어도 많아서 쉽게 접근하지 못 했었거든요..

suzukisora (2005-02-07 19:53)

저 이 리스트 굉장히 좋아해요. 예스 24만 들어오면 또 용돈을 쓰게 되서 접속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들르는 편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접속하는 날에는 반드시 들른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화이팅!

바아람 (2005-02-14 14:32)

yes 들어올 때 마다 보면서 참고하는 리스트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xinna님 멋지네요! 모쪼록 yes에 xinna님 collection이 차근차근 입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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