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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obin

머리 쌩쌩 돌려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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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글쓴이
    에드워드 드 보노 저
    출판사
    한언
    별점
    평균 3(7)
    가격
    8,82010%
    '수평적 사고'를 창안한 에드워드 드 보노의 창의적 문제해결 안내서. 한번에 하나씩만 생각하라는 단순 우직한 조언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2. 이노베이터

    글쓴이
    김영세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별점
    평균 4(40)
    가격
    10,80010%
    창의성이 가장 많이 필요한 디자인 영역에서 최고를 달리는 김영세. 육면체의 틀을 벗어버린 아이리버 모델 하나만으로도 그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을 거다. 무조건 튀는 게 창의성인줄 아는 사람에게,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톡톡 튀는 발상보다 선행되어야 하며, 거기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함을 잘 보여준다.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요구되는 창의성이 뭔지를 알게 해주는 책.
  3. 티핑포인트

    글쓴이
    말콤 글래드웰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별점
    평균 4(52)
    가격
    10,80010%
    이 책의 분류야 다양할 수 있으나, 여튼 트렌드를 만들어내야 하는 기획자들에게는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블링크>에서도 그랬지만, 말콤 글래드웰은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꾼이다. 내용은 그리 만만치 않은데 읽는 내내 재미있다.
  4. 천재처럼 생각하기

    글쓴이
    강헌구 저
    출판사
    한언
    별점
    평균 3(5)
    가격
    10,80010%
    제목 그대로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책. '메타포밍'으로 창의적인 발상법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용이 한눈에 안 들어오는 단점이 있지만, 생각하는 새로운 길을 찾는 재미가 있다.
  5. Aha! 아하!

    글쓴이
    조던 아얀 저/박종안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별점
    평균 4(6)
    가격
    9,00010%
    창의력을 높이는 각종 소소한 기법을 알려주는 책. 책 속에 있는 '미니워크숍'을 활용하여 일상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다. 큰 틀의 시각을 주지는 않지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이 많은 게 장점.
  6. 마그나 이야기

    글쓴이
    김보승 저
    출판사
    토네이도
    별점
    평균 4(33)
    가격
    10,80010%
    창의성을 높이는 각종 방법들이 엽기발랄한 회사 '마그나'에 꽉꽉 차 있다. 세타파와 명상 효과, 자전거페달을 밟으면서 기획서를 쓰는 사람들, 연극으로 회의를 하는 사람들 등, 황당해 보이는 마그나 사람들의 행동이 사실 창조의 원천이라는 연구결과까지 제시하면서 지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멋진 회사를 만들어냈다. 나도 좀 그런 데 들어갔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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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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