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빚지고 살란다. 제도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하나의 이용 가능한 유용하고 유익한 복지제도 기능도 할 수 있을 거란 논리인가 보다. 요료법이 있다고 들었다. 근데 빚지고 살자는 말은 요료법이 아니라, 똥 먹어 없애자는 이야기다. 근데 빚을 제도적으로 이용은 하자면서도 체제 자체를 바꾸자는 인간들은 어디에도 없다... 푸세식 변소 똥이 가득 차니 인분도 생체유익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며 먹어서 소화 시키자는 논리다. 애초에 대체에너지 원료로든 자연비료로든 활용 가능했다는 건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자는 격이다. 흠~ 아무래도 너나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