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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다.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책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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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었는데 왜 아직도 겨울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노랗게, 빨갛게 세상은 옷을 바꿔입었는데 아직 동장군은 사라지지 않은 듯...
미련없이 퇴장 해줬으면 좋겠다.
4월도 꾸준하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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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있다. 개구리는 벌써 튀어나왔고, 좀 있으면 흔하게 개나리도 보이겠다.
3월! 동면에서 깨어나는 동물들처럼 이젠 나도 기지개 좀 펴보자!!
꼭~~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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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끝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다.
큰일이다. 2월 한달 너무 게으름을 피웠다.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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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이 밝은지 벌써 열흘이 다 되간다.
올 한해도 책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기를...
조금 덜 바쁘고 사건/사고 없이 무탈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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