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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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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에 관한 생각

    글쓴이
    대니얼 카너먼 저
    출판사
    김영사
    평균
    별점 4(126)
    가격
    26,82010%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소한 곱셈 문제에서부터 그림 문제, 도형 문제, 그리고 어려운 살인 사건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와 대도시 택시 뺑소니 사건 등 수많은 퀴즈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가능하면 하나씩 시간을 들여 풀어보고 생각해보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 퀴즈들은 모두 위대한 사회과학 이론의 토대가 되는 연구의 시발점이다. 석학의 연구 결과에 도전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찬찬히 읽어보라. 생경했던 ‘시스템 1’과 ‘시스템 2’라는 용어와 개념이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고, 한 몸에서 따로 놀던 두 개의 자아 중 자신이 어느 쪽을 편애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되고, 더욱 더 바람직한 자아 형성에 힘쓰게 될 것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은 결국 인간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각이며, 우리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생각이다.
  2.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글쓴이
    마이클 루이스 저
    출판사
    김영사
    평균
    별점 4(41)
    가격
    16,65010%
    리처드 세일러는 집에 돌아가 그 잡지 과월호에서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판단〉을 찾았다. 그 논문을 읽으면서 느낀 흥분을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쓴 다른 논문도 죄다 찾아봤다. “논문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마치 금이 담긴 비밀 항아리를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왜 그렇게 흥분이 되는지, 한동안은 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알았죠. 거기엔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었어요. 체계적 편향.”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실수를 할 수 있다면, 그 실수는 간과할 수 없었다. 다수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해서 소수의 비합리적 행동이 상쇄될 수는 없다. 사람들은 체계적으로 틀릴 수 있고, 따라서 시장도 체계적으로 틀릴 수 있었다. (…) “두 심리학자가 없었다면 내가 아직도 이 분야에 있었을지 잘 모르겠어요.” 세일러의 말이다. 세일러는 두 이스라엘 심리학자의 공동 연구를 모두 섭렵한 뒤에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이 지구상에서 내게 생각해보라고 맡겨진 주제가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제 그걸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_10. 고립효과,
  3. 노이즈 : 생각의 잡음

    글쓴이
    대니얼 카너먼 외 2명
    출판사
    김영사
    평균
    별점 4(23)
    가격
    22,50010%
    똑같은 판사, 의사, 면접관이 오전과 오후, 월요일과 수요일에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똑같아야 하는 판단이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낀 것이다. 잡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잡음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잡음은 방치되고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한다. 우리의 판단은 왜 잡음에 취약할까? 잡음을 피해서 좋은 결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 석학 3인방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 ? ‘전략적 의사결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올리비에 시보니 ? ‘세계적인 정책 전문가이자 탁월한 법학자’ 캐스 선스타인이 머리를 맞대 생각의 잡음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 개인과 조직을 더 좋은 선택으로 이끄는 잡음 퇴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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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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