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박스의 선물 도서다.
문숙 이란 사람을 굳이 알아야할 이유는 없었으나 한사람의 삶을 잠시 엿본다 해서 클날 일은 없다. 자연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에 약간의 동경은 있으나 그네가 사는 삶이 부럽지는 않다. 다만 이 저자의 글을 대하며 그녀가 편안한 삶과 건강한 삶으로 몸과 맘이 편한 상태라는 결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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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사랑인가요?
글쓴이
김민영 저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평균
별점 4(10)
가격
9,500원 5%
오랫만에 '콩닥콩닥'이란 감정을 생각해냈더니 어제 콩닥콩닥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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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글쓴이
나카타 에이이치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평균
별점 4(56)
가격
10,800원 10%
참으로 맘에 드는 번역자님을 다시 만나게 된게 퍽 기뻤다.
아울러 이 작가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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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글쓴이
캐서린 패터슨 저
출판사
문학동네
평균
별점 4(66)
가격
9,900원 10%
빵과 장미는 삶에서 꼭 필요하다.
부모가 직무유기를 한다면 아이들은 제멋대로일 수 밖에 없다.
노사관계는 상생이자 공존의 노력이 필요하다.